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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g Gnu・It's a small world

    ダンスなんて上手く踊れないけれど 댄스같은 건 잘 추지 못하지만 今だけは踊りたい気分 지금만큼은 춤추고 싶은 기분 イケてるステップなんて刻めないけれど 세련된 스텝같은 건 새기지 못하지만 誰も見ちゃいないし気にしないで 아무도 보고 있지 않으니까 신경쓰지 마 皆寝ちゃったよ 今夜 世界は僕らのもの 모두 잠들어버렸어, 오늘 밤 세계는 우리의 것 明日の事なんてわからないけれど 내일의 일 따위는 모르겠지만 人生は止まらないし 인생은 멈추지 않으니까 夏の終わりの熱帯夜に二人 여름의 마지막, 열대야의 두 사람 夜に眩しいほどに煌めいて 밤에 눈이 부실 정도로 반짝이고 皆寝ちゃったよ 今夜 世界は僕らのもの 모두 잠들어버렸어, 오늘 밤 세계는 우리의 것 君の世界に僕も生きられるなら 너의 세계에 나도 살아갈 수 있다면 それは素敵な事でしょう (子供..

    椿屋四重奏・サイレンス/츠바키야 사중주・사일런스

    椿屋四重奏・サイレンス/츠바키야 사중주・사일런스

    完全なるサイレンス かんぜんなる さいれんす 완전한 사일런스 暗闇のステージ くらやみの すてーじ 어두운 스테이지 覚醒のマイク握って かくせいの まいく にぎって 각성의 마이크를 쥐고 傍観の奴らにぶっ放し ぼうかんの やつらに ぶっぱなす 방관하는 녀석들에게 발사해 完全なサイエンス かんぜんな あいえんす 완전한 사이언스 人体実験装置 じんたい じっけん そうち 인체 실험 장치 スモークを焚いて眠った すもーくを たいて ねむった 연기를 피우고 잠들었어 軽薄で陽気な女 けいはくで ようきな おんな 경박하고 명랑한 여자 さあ ベイビー 자, 베이비 お前の好きなように踊りなよ おまえの すきな ように おどりなよ 네가 하고 싶은 대로 춤을 춰 回転灯にサイレン かいてんとうに さいれん 회전등의 사이렌 狂騒のビート刻んで きょうそうの びーと きあんで 광..

    椿屋四重奏・フィナーレ/츠바키야 사중주・피날레

    椿屋四重奏・フィナーレ/츠바키야 사중주・피날레

    そうさ俺は いつまでも発展途上で 그래, 나는 언제까지나 개발 도중으로 あの日に囚われたままストップしてる 그날에 사로잡힌 채로 멈춰있어 憎しみを燃やしながら走らせた 증오심을 불태우면서 달리게 했어 死に場所を探すように 죽을 장소를 찾듯이 最果てのこの街で 맨 끝의 이 거리에서 奴を見かけた 그 녀석을 발견했어 幸せは幼い手にひとかけら 행복은 어린 손에 한조각 それ以外は絶望 그 이외에는 절망 今日最終の列車に 오늘, 마지막 열차에 奴が乗り込む 녀석이 뛰어들어 生きていく意味を教えてくれ 살아가는 의미를 가르쳐줘 最後に何か答えをくれ 마지막으로 뭔가 답을 줘 君に触れたときの安らぎ 너에게 닿았을 때의 편안함 君に思うことの切なさ 너를 생각하는 일의 애달픔 ただそれだけは 그저 그것만큼은 胸に抱いていた 가슴에 품고 있어 ひとつだけ後悔が..

    椿屋四重奏・太陽の焼け跡/츠바키야 사중주・태양의 탄 자국

    椿屋四重奏・太陽の焼け跡/츠바키야 사중주・태양의 탄 자국

    他には何もいらない 다른 건 무엇도 필요 없어 君が知りたい 네가 알고 싶어 あれから治まらないのさ 그 때부터 진정되지가 않는걸 愛なんて 憎らしいものさ 사랑따위, 얄미운 거야 感触も無いような 関係を好んだ 감촉도 없는 듯한 관계가 좋았어 あまりそれ以上に 興味は無かった 별로, 그 이상에 흥미는 없었어 当然な顔して 君と出会った 당연하다는 얼굴을 하고서는 너와 마주쳤어 足元崩されて あそこに火種 발밑이 무너지고, 그쪽에는 불씨가 針のまなざしが 僕を見透かして 바늘의 눈빛이 나를 꿰뚫어보고 燃え残った嘘を 全て暴いた 타고 남은 거짓말을 전부 들춰냈어 あからさまに求めてる 노골적으로 원하고 있어 押さえきれない 주체할 수가 없어 すぐに乾いてしまうのさ 금방 말라 버리는 거야 頂戴よ 頂戴よ 줘요, 주세요 他には何もいらない 다른 건 ..

    稲葉曇・ハルノ寂寞/이나바 쿠모리・봄의 적막

    何回も傷付いて なんかいも きづついて 몇 번이고 상처받고 ぽっかり穴が空いていたので ぽっかり あなが あいていたので 뻥 하고 구멍이 뚫려있었기 때문에 針を通して引き攣っていたんだよ はりを とおして ひきつっていたんだよ 바늘을 통해서 옥죄여지고 있었어 何日も守り抜いて なんにちも まもりぬいて 며칠이고 지켜내면서 重たくたって口を閉じて おもたくたって くちを とじて 무거워져도 입을 다물고 破けるくらいに抱えてみたんだよ やぶけるくらいに かかえてみたんだよ 터질 정도로 안아본 거야 何回も傷付いて なんかいも きづついて 몇 번이고 상처받고 空いた穴を縫って隠して あいた あなを ぬって かくしげ 뚫린 구멍을 꿰매고 숨기고 なるべく永く一緒に居たいんだよ なるべく ながく いっしょに いたいんだよ 되도록 길게 같이 있고 싶은걸 何日も守り抜いて 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