他には何もいらない
다른 건 무엇도 필요 없어
君が知りたい
네가 알고 싶어
あれから治まらないのさ
그 때부터 진정되지가 않는걸
愛なんて 憎らしいものさ
사랑따위, 얄미운 거야
感触も無いような 関係を好んだ
감촉도 없는 듯한 관계가 좋았어
あまりそれ以上に 興味は無かった
별로, 그 이상에 흥미는 없었어
当然な顔して 君と出会った
당연하다는 얼굴을 하고서는 너와 마주쳤어
足元崩されて あそこに火種
발밑이 무너지고, 그쪽에는 불씨가
針のまなざしが 僕を見透かして
바늘의 눈빛이 나를 꿰뚫어보고
燃え残った嘘を 全て暴いた
타고 남은 거짓말을 전부 들춰냈어
あからさまに求めてる
노골적으로 원하고 있어
押さえきれない
주체할 수가 없어
すぐに乾いてしまうのさ
금방 말라 버리는 거야
頂戴よ 頂戴よ
줘요, 주세요
他には何もいらない
다른 건 무엇도 필요 없어
君が知りたい
네가 알고 싶어
あれから治まらないのさ
그 때부터 진정되지가 않는걸
愛なんて 憎らしいものさ
사랑따위, 얄미운 거야
暗黙の了解で 君を抱いたんだ
암묵적인 양해로 너를 안은 거야
誰も踏み込めない 秘密に触れた
누구도 발을 들일 수 없는 비밀에 닿았어
運命なんてものは 信じてなかった
운명이라는 건 믿지 않았어
太陽に剥ぎ取られて 全身がハレーション
태양에 전부 벗겨져, 전신이 세게 빛나*
喉が渇くように
목이 말라가 듯이
麻酔が切れるように
마취가 풀리는 듯이
早くどうにかして 今に倒れそう
빨리 어떻게든 해줘, 당장이라도 쓰러질 것 같아
無い物ねだりしたよ
무리하게 떼를 써 줘
がんじがらめでいたよ
꽁꽁 묶여있었어
気がつけば灰の中で
깨달으면 잿더미 속에서
あからさまに求めてる
노골적으로 원하고 있어
押さえきれない
주체할 수가 없어
すぐに乾いてしまうのさ
금방 말라 버리는 거야
頂戴よ 頂戴よ
원해요, 주세요
他には何もいらない
다른 건 무엇도 필요 없어
君が知りたい
네가 알고 싶어
あれから治まらないのさ
그 때부터 진정되지가 않는걸
散々で 可愛そうね
너무 비참해서 불쌍하네
夢や希望より
꿈이나 희망보다
欲しがる僕を許せよ
탐내는 나를 용서해
愛なんて 憎らしいものさ
사랑따위, 얄미운 거야
'椿屋四重奏・츠바키야 사중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椿屋四重奏・サイレンス/츠바키야 사중주・사일런스 (0) | 2024.03.13 |
---|---|
椿屋四重奏・フィナーレ/츠바키야 사중주・피날레 (0) | 2024.03.12 |
椿屋四重奏・シアトリカル/츠바키야 사중주・시어트리컬 (0) | 2024.03.02 |
椿屋四重奏・トーキョーイミテーション/츠바키야 사중주・도쿄 이미테이션 (0) | 2024.03.02 |
椿屋四重奏・OUT OF THE WORLD/츠바키야 사중주・OUT OF THE WORLD (0) | 2024.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