椿屋四重奏・츠바키야 사중주

    椿屋四重奏・サイレンス/츠바키야 사중주・사일런스

    椿屋四重奏・サイレンス/츠바키야 사중주・사일런스

    完全なるサイレンス かんぜんなる さいれんす 완전한 사일런스 暗闇のステージ くらやみの すてーじ 어두운 스테이지 覚醒のマイク握って かくせいの まいく にぎって 각성의 마이크를 쥐고 傍観の奴らにぶっ放し ぼうかんの やつらに ぶっぱなす 방관하는 녀석들에게 발사해 完全なサイエンス かんぜんな あいえんす 완전한 사이언스 人体実験装置 じんたい じっけん そうち 인체 실험 장치 スモークを焚いて眠った すもーくを たいて ねむった 연기를 피우고 잠들었어 軽薄で陽気な女 けいはくで ようきな おんな 경박하고 명랑한 여자 さあ ベイビー 자, 베이비 お前の好きなように踊りなよ おまえの すきな ように おどりなよ 네가 하고 싶은 대로 춤을 춰 回転灯にサイレン かいてんとうに さいれん 회전등의 사이렌 狂騒のビート刻んで きょうそうの びーと きあんで 광..

    椿屋四重奏・フィナーレ/츠바키야 사중주・피날레

    椿屋四重奏・フィナーレ/츠바키야 사중주・피날레

    そうさ俺は いつまでも発展途上で 그래, 나는 언제까지나 개발 도중으로 あの日に囚われたままストップしてる 그날에 사로잡힌 채로 멈춰있어 憎しみを燃やしながら走らせた 증오심을 불태우면서 달리게 했어 死に場所を探すように 죽을 장소를 찾듯이 最果てのこの街で 맨 끝의 이 거리에서 奴を見かけた 그 녀석을 발견했어 幸せは幼い手にひとかけら 행복은 어린 손에 한조각 それ以外は絶望 그 이외에는 절망 今日最終の列車に 오늘, 마지막 열차에 奴が乗り込む 녀석이 뛰어들어 生きていく意味を教えてくれ 살아가는 의미를 가르쳐줘 最後に何か答えをくれ 마지막으로 뭔가 답을 줘 君に触れたときの安らぎ 너에게 닿았을 때의 편안함 君に思うことの切なさ 너를 생각하는 일의 애달픔 ただそれだけは 그저 그것만큼은 胸に抱いていた 가슴에 품고 있어 ひとつだけ後悔が..

    椿屋四重奏・太陽の焼け跡/츠바키야 사중주・태양의 탄 자국

    椿屋四重奏・太陽の焼け跡/츠바키야 사중주・태양의 탄 자국

    他には何もいらない 다른 건 무엇도 필요 없어 君が知りたい 네가 알고 싶어 あれから治まらないのさ 그 때부터 진정되지가 않는걸 愛なんて 憎らしいものさ 사랑따위, 얄미운 거야 感触も無いような 関係を好んだ 감촉도 없는 듯한 관계가 좋았어 あまりそれ以上に 興味は無かった 별로, 그 이상에 흥미는 없었어 当然な顔して 君と出会った 당연하다는 얼굴을 하고서는 너와 마주쳤어 足元崩されて あそこに火種 발밑이 무너지고, 그쪽에는 불씨가 針のまなざしが 僕を見透かして 바늘의 눈빛이 나를 꿰뚫어보고 燃え残った嘘を 全て暴いた 타고 남은 거짓말을 전부 들춰냈어 あからさまに求めてる 노골적으로 원하고 있어 押さえきれない 주체할 수가 없어 すぐに乾いてしまうのさ 금방 말라 버리는 거야 頂戴よ 頂戴よ 줘요, 주세요 他には何もいらない 다른 건 ..

    椿屋四重奏・シアトリカル/츠바키야 사중주・시어트리컬

    椿屋四重奏・シアトリカル/츠바키야 사중주・시어트리컬

    部屋の壁 真っ赤に塗りつぶして へやの かべ まっかに ぬりつぶして 방의 벽을 새빨갛게 칠하고 落ち着かない体で求め合った おちつかない からだで もとめあった 진정되지 않는 몸으로 서로를 요구했어 大体 俺は自暴自棄 だいたい おれは じぼうじき 대체로 나는 자포자기 衝動に任せたい夜もあるのさ しょうどうに まかせたい よるの あるのさ 충동에 맡기고 싶은 밤도 있는걸 我こそって触れ回る男と われこそって ふれまわる おとこと 나야말로, 라며 여기저기 떠들고 다니는 남자와 幼気そうで抜け目の無い少女 いたいけそうで ぬけめの ない しょうじょ 어리고 귀여워보이면서 빈틈 없는 소녀 回転木馬がシュールな かいてんもくばが しゅーるな 회전목마가 초현실적*인 幻想的な夢見て げんそうてきな ゆめ みて 환상적인 꿈을 꾸고 君はこんなに きみは こんなに 너는..

    椿屋四重奏・トーキョーイミテーション/츠바키야 사중주・도쿄 이미테이션

    椿屋四重奏・トーキョーイミテーション/츠바키야 사중주・도쿄 이미테이션

    朝焼けが照らす東京は あさやけが てらす とうきょうは 아침놀이 밝히는 도쿄는 使い捨てた 人形の群れ つかいすてた にんぎょうの むれ 쓰고 버린 인형의 무리 朝焼けが染める東京は あさやけが そめる とうきょうは 아침해가 물들이는 도쿄는 グレイの肌とイミテーション ぐれいの はだと いみてーしょん 잿빛의 피부와 모조품 地下鉄の迷宮を 行き交う思惑は ちかてつの めいきゅうを いきかう おもわくは 지하철의 미궁을 교차하는 생각은 軌道を変えずに今日も ある場所へ急ぐ きどうを かえずに きょうも ある ばしょうへ いそぐ 궤도를 바꾸지 않고 오늘도 어떤 장소로 서둘러 本当の事 嘘とまやかし どれだってかまわない ほんとうの こと うそと まやかし どれだって かまわない 진실된 일과 거짓된 속임수, 무엇이든 상관 없어 明日の口実さえあれば それで全てが済ん..

    椿屋四重奏・OUT OF THE WORLD/츠바키야 사중주・OUT OF THE WORLD

    椿屋四重奏・OUT OF THE WORLD/츠바키야 사중주・OUT OF THE WORLD

    気付いてた 俺はとうに 깨닫고 있었어, 나는 이미 破り捨てたコレクション 찢어 버린 수집품 身を屈め 傷を舐め 몸을 굽히고 상처를 핥아 息をひそめ狙った 숨을 죽이고 겨누었어 君が跪いて 無抵抗になって 네가 무릎을 꿇고 무저항이 되어 虚ろに見上げた 허망하게 올려다봤어 胸が疼いて 落ち着かないぜ 가슴이 쑤시고 진정되지가 않네 罪に取り憑かれて 죄에 홀려버려서 こんな事で世界は 이런 일로 세계는 動かないよ 움직이지 않아 君はクレイジー まともじゃないぜ 너는 미쳤어, 정상이 아니야 無造作に抱かれて 대수롭지도 않게 안겨서 just call me crazy 見境無いぜ just call me crazy, 구별이 안 되는걸 鮮やかに染まって 선명하게 물들어서 目に映るもの全て 燃え尽きたかのようさ 눈에 비치는 것 전부 다 타버린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