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うさ俺は いつまでも発展途上で
그래, 나는 언제까지나 개발 도중으로
あの日に囚われたままストップしてる
그날에 사로잡힌 채로 멈춰있어
憎しみを燃やしながら走らせた
증오심을 불태우면서 달리게 했어
死に場所を探すように
죽을 장소를 찾듯이
最果てのこの街で
맨 끝의 이 거리에서
奴を見かけた
그 녀석을 발견했어
幸せは幼い手にひとかけら
행복은 어린 손에 한조각
それ以外は絶望
그 이외에는 절망
今日最終の列車に
오늘, 마지막 열차에
奴が乗り込む
녀석이 뛰어들어
生きていく意味を教えてくれ
살아가는 의미를 가르쳐줘
最後に何か答えをくれ
마지막으로 뭔가 답을 줘
君に触れたときの安らぎ
너에게 닿았을 때의 편안함
君に思うことの切なさ
너를 생각하는 일의 애달픔
ただそれだけは
그저 그것만큼은
胸に抱いていた
가슴에 품고 있어
ひとつだけ後悔があるとするなら
한가지 후회가 있다면
君を知った事だろう
너를 안 일이겠지
改札を出たとき
개찰구를 나왔을 때
俺は駆け寄る
나는 달려나가
奴を消したら俺も消えよう
녀석을 지우면 나도 사라지자
永い苦しみに火を放とう
오랜 괴로움에 불을 붙이자
これで全てが終わるのだろう
이걸로 모든게 끝나는 거겠지
あの夜と同じ星空が
그 밤과 같은 밤하늘이
いま俺の上で
지금, 내 위에서
瞬いていた
깜빡이고 있었어
生きていく意味を教えてくれ
살아가는 의미를 가르쳐줘
最後に何か答えをくれ
마지막으로 뭔가 답을 줘
君に触れたときの安らぎ
너에게 닿았을 때의 편안함
君に思うことの切なさ
너를 생각하는 일의 애달픔
ただそれだけは
그저 그것만큼은
胸に抱いていた
가슴에 품고 있어
涙で俺を溶かしてくれ
눈물로 나를 녹여줘
跡形もなく溶かしてくれ
흔적도 없이 녹여주길 바라
赤く染まる床に寝そべり
붉게 물드는 마루에 엎드려 눕고
子守唄を口ずさみながら
자장가를 중얼거리며
今 俺は引き金に指をかけ
지금, 나는 방아쇠에 손가락을 걸고
目を閉じて
눈을 감고
君を浮かべていたよ
너를 떠올리고 있었어
'椿屋四重奏・츠바키야 사중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椿屋四重奏・サイレンス/츠바키야 사중주・사일런스 (0) | 2024.03.13 |
---|---|
椿屋四重奏・太陽の焼け跡/츠바키야 사중주・태양의 탄 자국 (0) | 2024.03.05 |
椿屋四重奏・シアトリカル/츠바키야 사중주・시어트리컬 (0) | 2024.03.02 |
椿屋四重奏・トーキョーイミテーション/츠바키야 사중주・도쿄 이미테이션 (0) | 2024.03.02 |
椿屋四重奏・OUT OF THE WORLD/츠바키야 사중주・OUT OF THE WORLD (0) | 2024.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