せいぜい指くわえて見てな
せいぜいゆびくわえてみてな
기껏해야 손가락 깨물면서 보는구나*
あぁ 見世物に心馳せている馬鹿者共よ
あぁ みせものにこころばせているばかものどもよ
아아, 구경거리에 걱정을 하고 있는 바보녀석들아
どうしたってイケニエでしょ? インスタンス**な秘め事
どうしたっていけにえでしょ? いんすたんすなひめごと
어떻게 됐든 산제물이지? 예시가 되는 비밀스러운 일
羨むくらいに 堕ちていく未来 及び腰ならここでお帰り
うらやむくらいに おちていくみらい およびならここでおかえり
샘이 날 정도로 타락해가는 미래 엉거주춤한 태도라면 여기서 돌아가
甘い甘いボレロ ピアノが嘶いて
あまいあまいぼれろ ぴあのがいなないて
달콤하고 달콤한 볼레로 피아노가 높게 울고있어
忘れえぬ くたばれ夢よ ah ah ah
わすれねぬ くたばれゆめよ ah ah ah
잊을 수 없는 죽어버린 꿈이여 ah ah ah
傷を見せてよ 咲かせた羽の意味
きずをみせてよ さかせたはねのいみ
상처를 보여줘 피워낸 날개의 의미
二度と消えない 消せない 僕らがあがいていた
にどときえない けせない ぼくらがあがいていた
두 번 다시 지워지지 않는 지울 수 없는 우리들이 몸부림치고 있었어
拙い文字と 指切りで結ぶ月の間に
つたないもじと ゆびきりでむすぶつきのまに
서투른 문자와 손가락 끝으로 묶는 달의 사이에
秘密のダンス 見せつけよう君と 「君と」
ひみつのだんす みせつけようきみと「きみと」
비밀의 댄스 보란 듯 보여주자 너와 「너와」
不器用にストロウ
ぶきようにすとろう
서투르게 스트로우
だれもいない教室で 夕暮れに後悔を焦がした
だれもいないきょうしつで ゆうぐれにこうかいをこがした
아무도 없는 교실에서 해질녘에 후회를 태웠어
ひとつふたつ、ほどけない罪を編んでいく
ひとつふたつ、ほどけないつみをあんでいく
하나 둘, 풀리지 않는 죄를 엮어가
僕らのあの日は親や先生にも言えないこと
ぼくらのあのひはおややせんせいにもいえないこと
우리들의 그 날은, 부모님이나 선생님에게도 말할 수 없는 일
死ぬまでずっと橙色に隠したまま
しぬまでずっとだいだいいろにかくしたまま
죽을 때 까지 쭉, 오렌지색에 감춘 채
誂え*宵闇や ピアノに寝転んで
あつらえよいやみや ぴあのにねころんで
맞춘 초저녁부터 피아노 위에서 뒹굴어
息合わせ啜る炎が ティ・ア・モ
いきあわせすするほのおが でぃ・あ・も
호흡을 맞추고 흐느끼는 불꽃이 디・아・모 **
交わしてメーデー 蜜は蜜へと這う
かわしてめーでー みつはみつへとはう
교차해서 메이데이 꿀은 꿀로 기어가
エンゼルの舌が 嘘なら 神様も欺こう
えんぜるのしたが うそなら かみさまもあざむこう
천사의 혀가 거짓이라면 신도 속이자
こちらにおいでよ 絡まった糸ほどいてあげる
こちらにおいでよ からまったいとほどいてあげる
이쪽으로 와, 얽힌 실을 풀어줄게
虎視眈々 抜け出そう君と 「君と」
こしたんたん ぬけだそうきみと 「きみと」
호시탐탐 몰래 빠져나가자, 너와 「너와」
恋してスワロウ
こいしてすわろう
사랑해서 삼켜버려
傷をつけてよ 忘れられないように
きずをつけてよ わすれられないように
상처를 입혀줘 잊지 않도록
僕のものだ 「いや僕だ」
ぼくのものだ 「いやぼくだ」
내 거야. 「아니, 내꺼야.」
あなたに焦がれている
あなたにこがれている
당신에게 애태워지고 있어
拙い文字と 指切りで結ぶ月の間に
つたないもじと ゆびきりでむすぶつきのまに
서투른 문자와 손가락 끝으로 묶는 달의 사이에
秘密のダンス 見せつけよう僕と
ひみつのだんす みせつけようきみと「ぼくと」
비밀의 댄스 보란 듯 보여주자 너와 「나와」
不器用にストロウ
ぶきようにすとろう
서투르게 스트로우
Illustration:ハナ https://twitter.com/hana0_0kg
*「指をくわえる」 (ゆびくわえる)
① うらやましがりながら、手出しができないでいる。
空しく傍観する。また、なすことなく引き退く。
② 恥ずかしそうにする。きまりわるそうにする。
① 부러워하면서, 손을 내밀지 못하고 있음.
헛되이 방관함. 또, 하는 일 없이 물러남.
② 부끄러워 하듯이 함. 민망한 듯이 함.
** インスタンス, (인스턴스, instance)
[명사] [정보·통신 ] 추상적으로 정의된 개념에 대하여 실체적인 값이나 개체를 형성하는 것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미확정이다.
1.사례 2. …을 예로 들다
* 誂え (あつらえ)
1. 주문함; 주문품; 맞춤.
ex) 誂え服(あつらえふく): 맞춤복
** 「ティアモ」とは、イタリア語の「Ti Amo」
「あなたを愛している」という意味です。
友人や家族の間ではなく、恋人や夫婦の間で愛を伝え合うために用いられます。
日本でも「愛している」という表現はあまり使われませんが、イタリア語の中でも重みのある言葉です。
「自分を犠牲にしてでも相手を守る」といった、強い愛情を示す言葉と解釈してよいでしょう。
「디 아 모」란, 이탈리아어의 「Ti Amo」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의미입니다.
친구나 가족사이가 아닌, 연인이나 부부 사이에서 사랑을 전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일본에서도 「사랑한다」라는 표현은 잘 쓰이지 않지만, 이탈리아어 중에서도 무게감이 있는 말입니다.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상대를 지킨다」라는 식의, 강한 애정을 나타내는 말로 해석해도 좋을 것 같네요.
아... 침나와
개좋다
가사가 참 좋은데...
너무 너무 어려워...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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