缶缶

    睡魔 수마 缶缶(칸칸)/Ayase 가사

    睡魔 수마 缶缶(칸칸)/Ayase 가사

    缶缶/Ayase 睡魔 さっきからうるさい 삿키카라 우루사이 아까부터 시끄러워 窓閉めて 마도시메테 창문을 닫고 まだ眠らせて 마다 네무라세테 아직 좀 더 자게 해 줘 独り言は枕元に落ちたまま 히토리 고토와 마쿠라모토니 오치타마마 혼잣말은 베갯머리에 떨어진 채 邪魔臭い 쟈마쿠사이 귀찮아 寝返りを打つペースが上がった 네가에리오 우츠 페-스가 아갓타 자다 몸을 뒤척이는 페이스가 올랐어 腕が痺れて起きることもない 우데가 시비레테 오키루코토모 나이 팔이 저려서 일어날 일도 없어 いつまでも夢の中にいられる 이츠마데모 유메노 나카니 이라레루 언제까지고 꿈 안에 있을 수 있어 ねえ早く起こしてよ 네에 하야쿠 오코시테요 저기, 빨리 깨워 줘 退屈なんだ 타이쿠츠난다 지루하다고 君がいないとさ 키미가 이나이토사 네가 없으면 말야 味気なく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