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沙汰ないから帰ったの
소식이 없어서 돌아온거야
君しかいないとか言ってよ
너밖에 없어, 라던가 말해줘
ふらつきたいから愛したの
휘청이고 싶으니까 사랑한거야
タリラリラッタッタララ
타리라리 랏 탓 타 라라
愛に憶えがあるから
사랑에 기억이 있으니까
花を描いたの
꽃을 그린거야
大人びてしまった私は
어른스러워져버린 나는
気の色で遊んでいたの
기분대로 놀고 있었어
あっちもこっちも身体を任せてみても
저기도 여기도 몸을 맡겨봐도
なんでもなんでもなんでもなんでもないの
무엇도, 무엇도, 무엇도, 무엇도, 무엇도 없는걸
騒がしい騒がしい騒がしいこの浮き心に
소란스럽고, 시끄럽고, 뒤숭숭한 이 변덕감을
誰が気付くと言うの
누가 깨달아준다고 하는거야?
どうでもいいから泣いたの
아무래도 좋으니까 운 거야
乱れ心も抱いてよ
흐트러진 마음도 안아줘
代わりになんかよこしてよ
대신으로 뭐라도 보내줘
タリラリラッタッタララ
타리라리 랏 탓 타 라라
Yeah yeah yeah yeah 忘れた
Yeah yeah yeah yeah 잊었어
なんの感覚もないやいやい
어떤 감각도 없어
Yeah yeah yeah yeah 忘れた
Yeah yeah yeah yeah 잊어버렸어
あなたを失ったから
당신을 잃었으니까
Go ahead and take me out
イタイわ Tokyo sound
꼴사나워, 도쿄 사운드
都会は大嫌い
도회*는 진짜 싫어
怒りっぽくて冷たい
쉽게 화내고 차가워
忙しくて愛らしい
바쁘고 사랑스러워
血色のない私はhigh
혈색 없는 나는 high
誰彼いるのに誰もいないわ
이 사람 저 사람 있는데 아무도 없어
どこにどこにどこにあるのかしら
어디에, 어디에, 어디에 있는 걸까
感謝も愛も込められやしない
감사도, 사랑도 담기지는 않아
何度も何度も何度も気にしてるわ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신경 쓰고 있어
悪意に泣いた日から
악의에 울었던 날부터
風が強い夜が明けて
바람이 센 밤이 밝고
君の匂いが消えて
너의 향이 지워지고
一人になったらどうしよう
혼자가 되면 어떡하지
タリラリラッタッタララ
타리라리 랏 탓 타 라라
音沙汰ないから泣いたの
소식이 없어서 운거야
君しかいないから帰ったの
너밖에 없으니까 돌아온거야
愛されたいから愛したの
사랑받고 싶으니까 사랑한거야
タリラリラッタッタララ
타리라리 랏 탓 타 라라
Yeah yeah yeah yeah 忘れた
Yeah yeah yeah yeah 잊었어
なんの感覚もないやいやい
어떤 감각도 없어, 없어
Yeah yeah yeah yeah 忘れた
Yeah yeah yeah yeah 잊어버렸어
あなたを失ったから
당신을 잃었으니까
* 都会
사람이 많이 살고, 행정부가 있거나, 상공업이나 문화가 발달해있는 토지.
도시. 미야코(수도. 도시. みやこ [都·京])